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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맞은 '이란 전쟁'...미국 '출구 모색' vs. 이란 "안 놔준다" / YTN

2026-03-13 41 Dailymotion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시작된 '이란 전쟁'이 보름을 맞고 있습니다. <br /> <br />이란의 최고 지도자까지 사망하면서 전쟁이 금방 끝날 것처럼 보이더니, 지금은 오히려 미국과 이스라엘이 출구를 찾고 있고 이란은 놔주지 않겠다며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br /> <br />신호 기자가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br /> <br />[기자] <br />현지 시간 2월 28일 토요일 아침. <br /> <br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폭격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2월 28일) : 이 테러리스트 정권은 결코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다시 말합니다.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습니다.] <br /> <br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관저까지 잿더미가 됐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방송 (현지 시간 1일) :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성스러운 라마단 달에 순교의 잔을 마시고 천상의 세계로 떠나셨습니다.] <br /> <br />수업받던 이란 초등학생 170여 명이 숨졌습니다. <br /> <br />미군 토마호크 미사일이 잘못 발사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이란 주민 : 여기는 학교입니다. 이 폐허를 보세요. 군 기지도 아닙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던 곳이라고요.] <br /> <br />이란은 이스라엘과 걸프 지역 미군 기지를 타격하더니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가장 강력한 카드로 맞섰습니다. <br /> <br />[이란 혁명수비대 발표(현지 시간 1일) : 지금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항해는 금지된다. 모든 선박은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 <br /> <br />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전 세계 경제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br /> <br />미국은 이란의 미사일 능력 초토화를 성과로 포장하면서 출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br /> <br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현지 시간 10일)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무조건 항복 상태, 즉 미국과 동맹국들에 위협을 가할 수 없는 때가 언제인지 결정할 겁니다.] <br /> <br />하지만 사망한 하메네이의 아들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되자마자 피의 복수를 다짐하며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br /> <br />[모즈타바 하메네이 / 이란 최고지도자 (현지 시간 12일) :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지렛대 역시 반드시 계속 활용돼야 한다.] <br /> <br />이란은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놔주지 않겠다면서 전쟁을 멈출 조건으로 침략 방지 약속과 전쟁 배상금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br /> <br />8개월 전에는 12일 전쟁이었는데, 이번에는 보름이 지나도 안갯속입니다. <br /> <br />이란에서는 1,30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고 미군도 150명 넘게 ... (중략)<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401005323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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