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한 문제를 논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대화를 원하는지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김 총리는 현지 시간 13일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20여 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br /> <br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지도자라는 말씀을 자주 한다"고 전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보좌관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에서 찍은 사진을 갖고 오라고 하면서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김 위원장이 미국이나 나와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면서 의견을 물었다"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피스메이커로서 유일한 역량을 지닌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만족해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자신이 제시한 아이디어에 트럼프 대통령이 흥미를 보였고 북한에 대해 어떤 조처를 하는 게 좋겠다고 지시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408284418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