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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뼛속까지 느껴야 종전”…해병대 추가 파병

2026-03-14 1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일주일 간 이란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br> <br>파상 공세를 통해 이란이 저항하지 못하도록 반격 능력을 무력화하겠단 의도로 보입니다. <br><br>이번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뼛속까지 끝났다고 느껴질 때 종료될 거라고 했습니다. <br><br>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전합니다.<br><br>[기자]<br>칠흑 같은 어둠이 깔린 활주로 위, '죽음의 암살자’로 불리는 B2 스텔스 폭격기가 밤하늘로 미끄러지듯 이륙합니다. <br><br>희미한 불빛만 남긴 채 거대한 검은 형체는 순식간에 어둠 속으로 자취를 감춥니다. <br> <br>미 중부사령부는 B-2 폭격기가 “이란 정권의 위협을 제거하고, 전력을 재건할 능력을 없애기 위해 장거리 타격 작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br> <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파상공세를 예고했습니다. <br> <br>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한 주 동안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br>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내가 뼛속까지 그렇게 느낄 때”가 될 것이라며 여유를 과시했습니다.<br> <br>유가가 치솟으면서 제기된 조기 종전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이란을 더 강력하게 압박하고 나선 겁니다. <br><br>유가 문제에도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 사태가 끝나면 휘발유 가격을 비롯한 모든 물가가 급격히 떨어질 겁니다. 군사적으로는 예정보다 훨씬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br> <br>중동 병력도 증원했습니다. <br> <br>일본에 배치됐던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과 2500명 규모의 해병대 병력이 중동으로 파견되며, 앞으로의 일주일이 이란 사태의 분수령이 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br> <br>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br> <br>영상편집 : 형새봄<br /><br /><br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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