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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시민들 결사항전 다짐...이스라엘은 공습 / YTN

2026-03-14 1 Dailymotion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 결사항전을 다짐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br /> <br />모이면 폭격하겠다던 이스라엘은 예고한 대로 테헤란을 공습했습니다. <br /> <br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테헤란 시민들이 성조기와 이스라엘기를 불태우는 동안 뒤쪽에 폭탄이 떨어집니다. <br /> <br />수천 명에 이르는 참가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분노를 표시하며 계속 격렬하게 구호를 외칩니다. <br /> <br />이란의 사법부 수장이 인터뷰하는 순간에도 공습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 TV 기자 : 폭발입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동안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br /> <br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 이란 사법부 수장 : 보시다시피 국민은 이런 굉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미사일 공격에도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br /> <br />시위 장소인 테헤란 남부 페르도시 광장 부근을 이스라엘이 여러 차례 폭격한 겁니다. <br /> <br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란 친정부 집회를 공습하겠다며 모이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참석자들은 사망한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후임자이자 아들인 모즈타바의 사진을 들고나와 결사항전을 다짐했습니다. <br /> <br />[호세인 카말리 / 테헤란 주민 : 순교자들의 길은 어둡지 않고 우리는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계속 나아갈 것임을 이슬람 혁명의 적들에게 알립니다.] <br /> <br />금식 성월인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은 이스라엘이 점령한 예루살렘의 회복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대를 위한 '국제 쿠드스의 날'입니다. <br /> <br />매년 쿠드스 집회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는데 이번에는 후임 최고지도자의 선출 직후 열려 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br /> <br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등 이란 정부의 최고위급 인사들도 함께했습니다. <br /> <br />YTN 신웅진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주혜민 <br /> <br /> <br /><br /><br />YTN 신웅진 (ujsh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422161163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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