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이 발발한 이후 서방의 유대교 회당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 유대인 학교에서도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br /> <br />로이터 등 외신들은 현지 시간으로 14일 새벽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 남부 고급 주택가 인근 유대인 학교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번 폭발로 부상자는 없지만 학교 건물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암스테르담 팸케 할세마 시장은 이번 폭발에 대해 유대인 커뮤니티를 겨냥한 고의적인 공격으로 규정하고 비겁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12일에도 로테르담 시내 유대교 회당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암스테르담의 유대교 회당과 유대인 기관들에 대한 보안 조치가 강화된 상태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광연 (ky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423082054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