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발레의 인기를 이어갈 작품들이 연달아 무대에 오릅니다. <br /> <br />세계 무용계가 주목하는 이스라엘 출신 안무가 샤론 에얄이 대표작으로 한국 관객을 만나고 발레 한류의 원조, 심청도 창작 40주년을 기념합니다. <br /> <br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br /> <br />[기자] <br />현대 무용의 트렌드를 이끄는 안무가들, 요한 잉거와 샤론 에얄의 작품을 서울시발레단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올립니다. <br /> <br />특히 2023년 네덜란드 댄스 씨어터에서 초연한 '재키'는 국내 관객을 처음 만납니다. <br /> <br />[샤론 에얄 / 이스라엘 출신 안무가 : 한국 무용수들은 엄격함과 형태를 존중하는데 저도 집착하는 지점이라 만족합니다. 이들의 감정적인 자질을 끌어내는 게 이번 저의 도전입니다.] <br /> <br />[남윤승 / 서울시발레단 무용수 : 뇌에서부터 시작되는 모든 신경과 감각을 계속 일깨워서 그 감각들을 춤에 녹아들게 하는 작업이 샤론의 가장 첫 번째 움직임(입니다)] <br /> <br />몽환적인 전자 음악에 맞춰 신체의 미학을 극한으로 드러낼 이번 무대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 당일은 쉬고 22일까지 계속됩니다. <br /> <br />우리 고유의 정서인 효를 발레 언어로 풀어낸 심청입니다. <br /> <br />1986년 국내 초연 이후 전 세계 40여 개 도시를 거쳐온 작품으로 이번 40주년 무대에는 발레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br /> <br />유니버설 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과 홍향기를 비롯해 신예 이유림이 심청을 연기하며 한국 창작 발레의 대표작을 선보입니다. <br /> <br />이른바 발레판 사자보이즈, 차분한 한국 무용과 고도의 정확한 동작을 요구하는 발레를 혼합한 이 작품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 매진 행렬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올해도 이달 말, 갓을 쓰고 곰방대를 문 발레리노들의 역동적인 무대로 인기를 이어갑니다. <br /> <br />YTN 이광연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이동규 <br />화면출처 : 유니버설발레단, 윤별발레컴퍼니 <br /> <br /> <br /><br /><br />YTN 이광연 (ky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31504405221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