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이른 시간부터 알뜰주유소에 차량 몰려 <br />전국 평균 휘발윳값 1ℓ에 1,842원…어제보다 3원↓ <br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4원 내린 리터당 1,843원<br /><br /> <br />이란발 중동 위기로 치솟았던 국내 기름값이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사흘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br /> <br />1,900원을 넘어섰던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도 1,800원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민 기자! <br /> <br /> <br />휴일 오전 주유소 상황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네 제가 있는 이곳 알뜰 주유소는 서울 시내보다 기름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데요, <br /> <br />휴일 아침부터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기름을 넣으려는 차들이 몰리며 한때 긴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br /> <br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오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ℓ에 천842원으로 어제보다 3원 정도 떨어졌습니다. <br /> <br />경유 가격도 4원 넘게 내린 ℓ당 1,843원을 기록 중입니다. <br /> <br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던 어제보다는 내림 폭이 둔화했지만, 정부의 안정화 조치 이후 꾸준히 가격이 안정되는 모습입니다. <br /> <br />이처럼 기름값은 지난 10일 정점을 찍은 뒤 점차 하락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부담이 크다는 반응입니다. <br /> <br />특히 트럭같이 주로 경유를 사용하는 영업용 차량 운전자들은 기름값에 좀 더 민감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현장 시민의 말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이우창 / 경기도 광주시 : (평소 경유가 1ℓ에) 1,500 몇십 원 했거든요. 그거하고 차이가 엄청나요 지금 현장 일 다니고 하는데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주유) 하는데 부담이 좀 많이 가죠.] <br /> <br />이런 가운데 수입 원유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유가의 인상 압력도 커지고 있어, 앞으로 내림세가 유지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지금까지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YTN 김태민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태민 (tm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1509555538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