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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아마존·보잉…이란, 공격 리스트 공개

2026-03-15 5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란은 중동지역에 위치한 미국 기업 명단을 하나하나 공개하면서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공개 경고했습니다. <br> <br>마이크로소프트부터 보잉, 시티은행, 아마존까지 민간 기업들을 타깃 리스트에 올리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br> <br>백승우 기자입니다.<br><br>[기자]<br>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이 이란의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공습을 당한 가운데 미국 정부가 "지금 즉시 이라크를 떠나라"며 자국민 전면 철수령을 내렸습니다. <br> <br>뉴욕타임스는 하루 전까지만 해도 '눈에 띄지 말라'던 권고가 하루 만에 즉각 철수로 바뀌었다며, 중동 충돌이 국경을 넘어 확산되는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br> <br>특히 중동 내 미국 기업에 대한 위협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br> <br>앞서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방산과 항공관련 회사인 록히드마틴과 보잉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시티그룹 등 글로벌 기업을 열거하며 중동의 해당 시설들이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주변 주민들에게도 해당 지역을 떠나라고 경고했습니다. <br> <br>이들 기업들은 암만과 두바이, 아부다비 등 중동 주요 도시에 사업소를 두고 있습니다.<br> <br>[모센 레자이 / 전 이슬람혁명수비대 고위 사령관] <br>"지난 50년 동안 페르시아만 지역의 불안정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국의 존재였습니다. 미국이 페르시아만에서 철수하지 않는 한 이 지역의 안보는 확립될 수 없습니다." <br> <br>미국 기업을 향한 위협까지 확대되며 중동 정세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지향<br /><br /><br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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