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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이어지는 레바논...동포들, 불안 속 상황 주시 / YTN

2026-03-15 77 Dailymotion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레바논에서는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에 나서면서 이스라엘의 공습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br /> <br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동포들은 불안한 상황 속에서 정세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br /> <br />강현정 PD가 전해드립니다. <br /> <br />[기자] <br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면서 주변 국가에도 불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레바논에서는 이란을 지지하는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에 나섰고, 이스라엘 역시 레바논 남부를 중심으로 공습을 이어가고 있어 국경 지역의 긴장감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br /> <br />레바논에 체류 중인 한인들도 공습과 대피령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충환 / 前 레바논 한인회장 : 지금은 남부 지역도 강제 대피령을 내렸고 여기 다이에 지역도 다 나가라고 했기 때문에….] <br /> <br />특히 베이루트 남부 지역에 공습이 집중돼 한국 대사관 인근에서도 폭격 소리가 들릴 정도로 현지의 긴장감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br /> <br />한국 대사관은 임시 폐쇄된 상태에서 동포들에게 안전 공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이충환 / 前 레바논 한인회장 : (대사관은) 앞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소리가 바로 올라오고 공격이 되면 다 보이거든요. 이번에는 아마 대사관 근처에 있는 호텔이 공격을 받으니까 아마 폐쇄한 것 같아요. (현재는) 대피 경고 하는 쪽으로만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매일 민항기가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그렇게 민항기 공지하고 있고….] <br /> <br />현재 레바논에는 동포와 가족 약 150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br /> <br />대부분 베이루트 대사관 인근에 거주하는 만큼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일부 동포는 제한된 항공편을 이용해 이스탄불이나 카이로 등 제3국 대피를 검토하고 있지만, 생업이 달린 만큼 일단 현지에 머물며 상황을 지켜보자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br /> <br />[이충환 / 前 레바논 한인회장 : 카이로 쪽 주로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비행기가 바로 없어요. 지금 오늘 예약하면 한 6일에서 7일 정도 뒤에 비행기를 할 수 있거든요. (전체적으로는) 기다려보자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br /> <br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동포들은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되고 평온... (중략)<br /><br />YTN 강현정 (khj8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3_2026031522191929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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