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 2백여 명을 태우고 사우디아라비아를 출발한 공군 수송기가 오늘(15일) 오후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br /> <br />현지 시간 14일 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4시쯤, 우리 국민 204명을 태우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를 출발한 공군 수송기 KC-330은 저녁 6시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습니다. <br /> <br />수송기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인근 바레인과 레바논 그리고 쿠웨이트에서 온 한국인 204명을 비롯해 외국 국적 가족 5명 그리고 일본인 2명 등 모두 21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br /> <br />외교부는 현지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 가운데 장애인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탑승 대상자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국방부는 작전명 '사막의 빛'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수송 작전에 조종사와 정비사, 의료진 등 병력 60여 명이 투입됐고, 영공 통과를 위해 10여 개국의 협조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522555445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