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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채 스토킹 살해

2026-03-16 49 Dailymotion

<p></p><br /><br />남양주에서 전자 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스토킹을 해 온 전 연인을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br><br>그런데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면 자동으로 경보를 울리게 할 수 있지만, 찰은 그런 조치를 하지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br><br>보도에 최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창문이 깨져 있는 SUV 차량.<br><br>안쪽 좌석에는 깨진 유리 파편이 널려 있습니다.<br><br>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전 여인이었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곳입니다.<br><br>남성은 과거 성범죄 전력 때문에 위치추적이 가능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지만, 피해자를 공격하려고 접근했을 때 피해자나 경찰에겐 경보가 울리지 않았습니다.<br><br>앞서 경찰이 피해자 100m 이내에 남성의 접근을 금지하는 잠정조치를 법원에 신청했지만, 피해자에게 접근했을 때 피해자 전화기와 경찰 등 관계기관에 경보가 울리게 하는 조치는 신청하지 않았던 겁니다.<br><br>경찰은 구속영장 신청과 구치소 유치 등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br><br>수사 결과 남성이 피해 여성의 직장 근처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었고, 여성 차량 유리를 깰 때 쓰려고 전동드릴을 미리 준비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br><br>남성은 도주 과정에서 복용한 약물 때문에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입니다.<br><br>경찰은 살인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했고, 남성이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추가 수사를 벌여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br><br>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br><br>영상취재 : 홍웅택 장규영<br>영상편집 : 조성빈<br><br><br /><br /><br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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