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br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강대강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이란 사태.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그리고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뜻대로 잘 안 풀리는 걸까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청구서가 나왔습니다. 영상부터 보시죠. 이제 주변국에 안보청구서를 보낸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 박원곤 교수님, 뜻대로 잘 안 풀리는 걸까요? SOS 지금 보낸 거죠? <br /> <br />[박원곤] <br />일정 수준 예상했던 거라고 판단됩니다. 당연히 뜻대로 잘 안 풀려서 그렇기도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인식을 보면 늘 동맹국의 동맹 관계를 거래비용적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 동맹국이 미국을 어떻게 보면 착취한다는 얘기를 하면서 책임과 비용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내야 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었죠. 그것은 트럼프가 1기에 이어서 특히 2기에 들어서 굉장히 강력하게 주장하는 그런 자신의 얘기들인데 이번에도 한번 트럼프가 생각을 해 보니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서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 중에 사실 미국은 비중이 굉장히 작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이죠. 나머지 국가들 보니까 그중에 특히 일본 같은 경우에는 90%, 핵심 동맹국인 한국도 80%, 중국은 한 50% 정도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국가들이 오히려 나서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해상 수송로를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왜 미국이 혼자서 하느냐.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거고요. 조금 우려가 되는 게 압박의 강도가 점점 세집니다. 처음에는 5개국이라고 얘기했다가 지금 보니까 7개국이라고 얘기했는데 2개국이 어느 국가인지 아직 확인이 안 된 상태고요. 그리고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참여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주 특정해서 나토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참여하지 않으면 미래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얘기하면서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직접적인 이해가 아닌데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미국이 이만큼 희생했고 비용을 부담했는데 이제는 나토 국가들이 그것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611580990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