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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렁으로 빠져들 수도"...호르무즈 우회로 때린 이란의 반격 [Y녹취록] / YTN

2026-03-16 29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앵커> 미국이 유류시설을 폭격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란이 반격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 이란이 반격한 위치가 아랍에미리트 북부 푸자이라 항구입니다. 이 항구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우회 항로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뜻은 돌아가는 길도 우리가 막아버리겠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 겁니까? <br /> <br />◆조한범> 이란은 약점을 잡은 거죠. 그러니까 유가를 잡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꼼짝 못할 거라고 판단한 거죠. 만일 왈츠 같은 경우도 발언이 신중하지 못한 게 만일에 대사님 말씀대로 유류시설까지 때리면 이란이 네, 알겠습니다 하고 우리 힘드니까 항복합니다 이렇게 하겠습니까? 아니거든요. 주변국에 있는 유류시설 다 때릴 겁니다. 그럼 200불도 넘어갈 수도 있죠. 그리고 하르그섬 재미삼아.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말을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말을 할 때마다 점수를 잃어요. 심한 말로 매를 벌어요. 전쟁을 재미로 합니까? 실제로 재미로 해요, 보니까. 왜냐, 하르그섬에 있는 활주로를 때리는 장면을 공개했거든요. 본인이 이란의 항공력과 해군력을 제거했다고 했거든요. 그럼 활주로를 때릴 이유가 없잖아요. <br /> <br />뭐냐 하면 내가 너희들 90%의 젖줄인 하르그섬을 때릴 수 있어, 압박을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트리폴리함을 포함한 해병 원정군이 가는 것도 하르그섬에 대한 압박일 수가 있어요. 거기를 점령할 수 있거든요. 미군이 마음 먹으면 점령할 수 있거든요. 그걸 압박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란의 반응이 바닷물이 피로 물들 거다.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만일에 점령하면 제가 해석하건대 내가 먼저 부순다, 그 섬을. 대신 나머지도 다 부순다, 이거거든요. 그러니까 아주 위험한, 그러니까 레드라인, 그러니까 출구를 마련해 줘야 하는데 지금 계속 말로 압박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란도 가만히 있지 않죠. 이란은 지금 퇴로가 없어요. 퇴로가 없는 게 제일 무섭거든요. 그러면 지금 만일에 하르그섬을 폭격을 하거나 실제로 상륙작전을 실행한다면 재앙이죠.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 대사님도 말씀하셨고 도표에도 나...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614520638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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