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종합특검, '관저이전 의혹' 윤한홍 압수수색...첫 강제수사 / YTN

2026-03-16 4 Dailymotion

2차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br /> <br />지난달 출범 이후 19일 만에 첫 강제수사입니다. <br /> <br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의 국회 사무실에 이른 아침부터 수사관들이 들이닥칩니다. <br /> <br />[종합특검 관계자 : (21그램 관련 실무진 자료 확보하려고, 실무진에 지시한 내용 확보하려고 오신 건가요?) ….] <br /> <br />2차 종합특검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윤한홍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br /> <br />지난달 25일 종합특검 출범 이후 19일 만에 첫 강제수사입니다. <br /> <br />[김지미 / 종합특검 특별검사보 : 피의자 윤한홍의 자택 등 복수의 장소에 대해서 오늘 이른 아침 압수수색 영장의 집행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영장에는 윤 의원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수의 계약해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br /> <br />21그램은 김건희 씨가 운영했던 코바나콘텐츠 사무실 설계와 시공을 맡고, 코바나콘텐츠 주최 전시회에 후원까지 한 업체라 김 씨의 영향력으로 계약을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앞서 사건을 수사했던 김건희 특검팀은 이 과정에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 '청와대 이전 TF' 팀장이었던 윤 의원이 개입했다고 판단했습니다. <br /> <br />다만, 시간 제약 등의 이유로 실무를 맡았던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과 황 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만 구속 기소하고 윗선의 개입은 밝히지 못한 채 수사를 마쳤습니다. <br /> <br />윤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이 집행된 날 이들의 2차 공판기일도 열렸는데, 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검이 윤 의원까지 법정에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임예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상은 이영재 <br />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1619174906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