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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연일 압박...미·이란 '강 대 강' 점입가경 / YTN

2026-03-16 2 Dailymotion

■ 진행 : 엄지민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 대통령,동맹국에 호르무즈 파병을 재차 압박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호르무즈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싸움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중동 상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함께 자세하게 진단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미 대통령,이제 7개 나라에 대해서 군함 파견해달라고 요청하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주한미군 숫자까지 거론하면서 파병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트럼프 대통령의 조바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br /> <br />[김열수] <br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있죠. 원래 5개 나라는 정해졌잖아요. 그건 이름까지 얘기를 했으니까 중국, 일본, 한국, 프랑스, 영국 다섯 나라인데 2개 나라가 어디일까 생각이 들기는 해요. 그래서 그 대상자가 제가 볼 때는 인도, 독일, 이탈리아. 그 세 나라 중에서 두 나라 정도가 정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실상 이렇게 요구하는 것은 부담을 미국 혼자만 지지 않겠다, 부담을 공유하겠다는 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이란을 압박하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7개 국가의 연합 함대가 구성이 되면 이란을 압박하는 효과가 있겠죠. 그게 하나가 있을 거고, 그다음에 사세보에 있는 트리폴리함, 이게 이게 4만 톤급인데 여기에 f-35를 20대 정도 싣고 2500명 정도의 해병대가 거기에 있거든요. 오늘내일 정도면 이란 쪽으로 거의 도착할 겁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번 주, 그러니까 어제부터 해서 이번 주에는 더 강한 타격을 하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 세 가지를 모아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br /> <br /> <br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아직 공식 요청이 온 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상정하고는 있을 것 같은데 파병을 할 경우 그리고 하지 않을 경우 모두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br /> <br />[김열수] <br />우리가 고려해야 될 사항은 제가 어제도 YTN에 와서 몇 가지 얘기를 했는데 한 7~8가지는 될 겁니다. 그걸 아침에 다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과거보다는 훨씬 더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것...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707152831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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