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안전한 통항 보장받았다"...봉쇄된 호르무즈 '최초 통과' [지금이뉴스] / YTN

2026-03-17 5,099 Dailymotion

파키스탄 유조선 한 척이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처음 통과했다고 17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로이터는 선박 운항정보 업체인 머린트래픽과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자료를 인용해, 파키스탄국영해운공사(PNSC) 소속 중형 유조선 `카라치`호가 아부다비 다스섬에서 원유를 적재한 뒤 지난 15일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 유조선은 이날 중으로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머린트래픽은 엑스(X·옛 트위터) 글을 통해 카라치 호의 해협 통과에 대해 "일부 화물선이 협상을 통해 안전한 통항을 보장받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전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인도와 중국, 이란의 일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미국이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파키스탄 해군과 외무부 등은 이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br /> <br />LSEG 선박 데이터에 따르면 PNSC의 또 다른 유조선 `라호르`호도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항구 얀부에서 원유를 실었으며, 현 항행 속도라면 3일 후 파키스탄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파키스탄은 인접국 이란은 물론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파키스탄은 특히 사우디와는 지난해 상호방위협정을 맺은 상황으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 와중에서 외교적인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짚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출처ㅣX@MarineTraffic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713224493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