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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이란 정권 내 균열 조짐 없어...혁명수비대 영향력 확대로 더 급진화" / YTN

2026-03-17 7 Dailymotion

미국 정보당국은 이란 정권이 이슬람혁명수비대를 (IRGC) 중심으로 더욱 강경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 정보당국은 최근 이어진 공습에도 불구하고 이란 정권이 단기간 내 붕괴될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내부 결속을 강화하며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br /> <br />미 정보기관 평가에 따르면,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도 이란 내부에서는 정권을 위협할 만한 대규모 반정부 움직임이나 쿠데타 조짐은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이번 전쟁이 이란 정권의 붕괴나 '정권 교체'로 이어지기보다는 혁명수비대 중심의 보다 강경한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군사적으로 타격을 입고 최고지도자를 비롯한 고위 인사들이 다수 제거되면서 이슬람혁명수비대의 영향력이 오히려 크게 확대되고 사실상 권력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고 짚었습니다. <br /> <br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이 오히려 내부 결속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고, 외부의 군사적 압박 속에 정권의 통제력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한 유럽 전문가는 이란 내부에서 걸프 국가들에 대한 보복 공격이 힘의 상징으로 환영받는 반면 외교를 지지했던 관계자들은 신뢰를 잃었다며 "이란 정권은 과거보다 훨씬 더 급진적이고 강경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잔디 (jand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714064432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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