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검찰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br /> <br />우 의장은 오늘(17일) SNS에 검찰의 기소조작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복잡한 국면이고, 중동전쟁 등 위기 상황 속에서 갈등 사안을 계속 쌓아두고는 다음 일을 처리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어 국정조사는 특위가 구성되면 여야가 참여해 각자 입장을 펼치고 객관적 사실을 통해 국민을 설득하는 과정이라며, 일방의 주장만으로 주도되는 절차가 아니기에 그 구성을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앞서 여야 원내대표는 우 의장 주재로 만나 국정조사 특위 구성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이 기습적으로 특위 구성에 돌입했다며, 헌정 사상 여야 합의 없이 국정조사가 시행된 전례가 한 번도 없는데, 우 의장이 헌정사에 큰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할 방침입니다.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720153917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