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복귀 사흘 앞두고 광화문 광장 준비 한창 <br />기대감 속 안전한 공연 바라는 목소리도 <br />박정보 서울청장, 현장 찾아 막바지 점검<br /><br /> <br />사흘 앞으로 다가온 그룹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현장에서는 준비가 한창입니다. <br /> <br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도 대비에 나섰습니다. <br /> <br />자세한 내용,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승훈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 광화문 광장입니다. <br /> <br /> <br /> <br />뒤로 무대 준비가 한창인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궂은 날씨지만,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완전체 복귀를 사흘 앞두고 광장에서는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br /> <br />곳곳에 공연 홍보 포스터가 붙었고, 환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br /> <br />토요일 공연 당일엔 광화문 일대에 2002년 월드컵 당시를 뛰어넘는 26만 명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br /> <br />그런 만큼 공연이 안전하게 잘 치러지길 바라는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br /> <br />[김 현 정·김 경 미 / 서울 대신동 : 차가 다니는 길이나 일반 시민들이 이동하는 동선이 있을 텐데 그게 얼마큼 이렇게 통제가 되고, 또 얼마큼 열리는지 좀 궁금하기도 하고….] <br /> <br /> <br />그런 만큼 경찰도 대비에 나섰다고요. <br /> <br />[기자] <br />공연을 사흘 앞두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현장을 찾아, 안전대책을 점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br /> <br />경찰은 공연 전날인 금요일 밤 9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광장까지 세종대로를 통제하고 제한 구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br /> <br />또 지정된 출입구 31곳으로만 행사장을 드나들 수 있게 하고, 인파 밀집도에 따라 권역을 나눠 관리할 방침입니다. <br /> <br />오늘 현장 점검에서는 지상 8m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고공 관측차가 배치됐는데, 이를 이용해 제곱미터당 2명 이상 인파가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설명입니다. <br /> <br />흉기반입을 막기 위해 공연장 출입구에는 금속탐지기가 설치되고, 경찰에 등록된 총기도 공연 전날 저녁 9시부터 출고가 금지됩니다. <br /> <br />행사 당일에는 기동대 72개 부대와 특공대 85명 등 인력 6천5백여 명이 동원되고, 사복 경찰관들도 투입돼 암표 단속을 실시합니다. <br /> <br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관람객들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것을 대비해 홍대와 이태원 등에 미리 경력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광... (중략)<br /><br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1817144834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