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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 열린다”…이란 보복 미사일에 이스라엘 민간인 2명 사망

2026-03-18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란은 순교자들의 복수를 하겠다며 이스라엘 미사일 공습을 시작했습니다.<br><br>지옥의 문이 열릴 거라고 했는데, 이스라엘 방공망 아이언돔을 뚫으면서, 민간인 2명이 숨졌습니다. <br> <br>이서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새까만 하늘에 커다란 불꽃이 번쩍이더니, 수십 개로 흩어져 곳곳으로 낙하합니다. <br><br>현지시각 오늘 새벽 이란이 텔아비브로 쏜 이른바 '악마의 무기' 집속탄입니다. <br><br>이란은 라리자니 순교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61차 미사일 공격을 개시했다며, 이란제 중거리탄도미사일인 '코람샤르'와 '카드르'를 텔아비브로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텔아비브의 사비도르 기차역을 비롯해 페타티크바, 로쉬 하아인, 카프르 카심 등 수도권 일대가 피격됐고 민간인 2명이 숨졌습니다.<br><br>이스라엘 심장부가 직접 타격을 입는 건 거의 없는 일이다 보니, 99% 요격률을 자랑하는 이스라엘 방공망이 일정 부분 폭격을 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br> <br>이란혁명수비대는 "텔아비브의 100개가 넘는 군사 보안 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알리 모하마드 나이니 /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 <br>"지옥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혁명수비대의 고속 미사일이 당신들에게 단 한 순간의 평온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br> <br>이란은 제3국의 휴전 제안도 거절한 채 항전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br> <br>한편 현지시각 어제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외교안보 정책회의를 열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br><br>모즈타파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무릎을 꿇고 패배를 인정하며 배상금을 지불할 때까지는 평화를 논할 적기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회의에 직접 참석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박혜린<br /><br /><br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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