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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절대 참여 안 해”…유럽 줄줄이 파병 불참 선언

2026-03-18 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트럼프 미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공동 호위 요구, 전 세계의 선택은 갈리고 있습니다. <br><br>먼저, 참여하지 않는 쪽, 사실 대부분인데요. <br><br>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대놓고 절대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고, 폴란드, 캐나다 등도 줄줄이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br> <br>손인해 기자입니다.<br><br>[기자]<br>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국방안보회의를 주재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에 절대 참여하지 않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br> <br>프랑스는 전쟁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br> <br>[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br>"프랑스는 이 전쟁을 선택하지 않았고, 참전하지도 않고 있으며, 순전히 자국민을 보호하고 동맹국을 지원하기 위한 방어적인 입장에 서 있습니다." <br> <br>폭격이 멈춘 후에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한 과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습니다. <br> <br>투스크 폴란드 총리도 중동 갈등이 폴란드 안보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이란에 군대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br> <br>앞서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도 미국의 파병 요구에 사실상 선을 그었습니다. <br><br>유럽연합은 군사적 방법이 아니라 전쟁을 끝낼 다른 방안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br> <br>[카야 칼라스 / EU 외교안보 대표] <br>"현재로선 호르무즈 해협에 인력을 투입해 위험에 노출하려는 나라는 없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는 외교적인 방법을 통해 이 해협이 계속 열려 있도록 해야 합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파병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진 캐나다도 "이번 군사 작전에 대해 협의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참여 의사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br> <br>외신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당초 이란 공습 시작 전 동맹국들과 상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파병에 난색을 보이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조성빈<br /><br /><br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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