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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버스 창문에 아이가 ‘대롱대롱’

2026-03-18 7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중국의 한 도로에서 달리는 버스 창문에 아이가 거꾸로 매달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br> <br>극적으로 구조되기까지. <br><br>긴박했던 당시 상황, 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차들로 붐비는 교차로. <br> <br>달리는 버스 창문에 가방을 멘 아이가 거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br> <br>발만 겨우 창틀에 걸려 있습니다. <br> <br>스쿠터를 타고 뒤따라온 남성이 재빨리 아이를 붙잡아 버스 안으로 밀어 넣습니다. <br> <br>신속한 조치 덕에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br> <br>아이를 구한 남성,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보조 경찰관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야생동물청 직원들이 투명한 캡슐들을 하나씩 세고 있습니다. <br><br>캡슐 안에 담긴 건 다름 아닌 살아있는 개미들입니다. <br><br>20대 중국 국적 남성이 개미 2천 마리를 가지고 몰래 출국하려다 공항 검역에서 적발된 겁니다. <br><br>적발된 개미는 생물다양성협약으로 보호받는 종으로, 거래가 엄격히 규제됩니다. <br><br>현지 당국은 최근 밀수 대상이 상아 같은 전통적 품목에서 개미 같은 희귀 곤충으로까지 다변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r><br>호수 위를 떠다니는 얼음 위에 남성이 고립돼 있습니다.<br><br>구조대가 들것을 동원해 남성을 배에 태웁니다. <br><br>인근에 있던 스노우모빌을 수거하는 동안 얼음은 계속 깨져 나갑니다. <br><br>이 남성은 호수에서 스노모빌을 타던 중 얼음이 부서져 물에 빠질 뻔했는데 다행히 구조되면서 더 큰 피해를 면했습니다.<br><br>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지향<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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