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마무리된 후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는 방안을 거론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오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우리가 테러국가의 잔재를 제거하고 이른바 그 해협의 책임을 이용 국가가 지도록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고 썼습니다. <br /> <br />이어 "그러면 우리의 반응 없는 동맹 중 일부는 서둘러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런 언급은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를 위한 군함 파견 등 트럼프 대통령의 협조 요구에 대해 유럽 동맹국의 반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을 지원하라는 압박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원유는 주로 아시아와 유럽으로 가고,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이 적은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이용도가 낮은 상황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대부분이 대이란 군사작전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통보했다며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는 말로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아 (ka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822510356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