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전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 모 씨에 대한 대질조사를 벌였습니다. <br /> <br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수사2부는 오늘(18일) 오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두 사람을 불러 대질 신문을 진행했습니다. <br /> <br />앞서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공천을 대가로 강 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 송치됐고, 남 씨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이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br /> <br />양측 진술이 엇갈려 경찰 수사 단계에서도 대질 조사를 추진했다가 무산됐는데, 검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돈을 주고받은 구체적인 경위와 청탁 내용을 파악할 거로 보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된 강 의원도 오늘 검찰에 추가 조사를 위해 출석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1822524497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