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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서 빠진 바퀴, 맞은편 버스 덮쳐...운전기사 사망 / YTN

2026-03-18 151 Dailymotion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지며 반대편 차선 버스를 덮쳐 운전기사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br /> <br />울산 울주군에선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br /> <br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버스 운전석 쪽 유리창이 뻥 뚫렸고, 주변 유리는 거미줄처럼 금이 갔습니다. <br /> <br />어제(18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br /> <br />바퀴는 반대편 차로로 튕겨 나가 마주 오던 고속버스를 그대로 덮쳤습니다. <br /> <br />버스엔 50대 운전기사 A 씨 등 8명이 타고 있었는데, A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br /> <br />사고 이후 버스가 갓길에 멈춰 서면서 추가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br /> <br />경찰은 70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차량 정비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아파트 베란다를 향해 소방대원들이 물줄기를 쏘아댑니다. <br /> <br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있는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난 건 어젯밤 11시 10분쯤. <br /> <br />이 불로 집에 홀로 있던 80대 남성이 숨졌고,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br /> <br />어제 오후 5시 50분쯤엔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실험실에서 질산이 누출돼 모두 10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br /> <br />[소방당국 관계자 : (증상은) 인후통이나 어지럼증이었고요. 검사 확인 차 병원 간 분들도 있어요.] <br /> <br />질산 용액을 폐기하는 과정에서 누출된 거로 파악됐는데,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40여 분 만에 질산을 수거하고 내부를 환기했습니다. <br /> <br />어제 오후 울산 울주군에 있는 다세대주택에 30대 아버지와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유서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고를 비관해 극단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YTN 황보혜경입니다. <br /> <br /> <b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최연호 <br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씨, 충북 제천소방서, 경기 수원소방서 <br /> <br />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1906024307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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