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호르무즈 2주간 취재기..."바다로 번진 전쟁" / YTN

2026-03-19 61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기자 <br />■ 출연 : 김다연 국제부 기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중동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쟁의 무게중심이 해상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YTN 취재진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전황을 생생히 전달해 드리고 있는데요. 현지 취재를 다녀온 김다연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새벽에 들어온 거죠? <br /> <br />[기자] <br />오늘 새벽에 도착했고요. 저와 영상기자 3명이 출국해서 2주 동안 현지에 체류하면서 현장 취재했습니다. <br /> <br /> <br />저희 취재진이 비교적 초반에 오만에 들어갔는데 오만을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저희가 전황은 초기부터 이스라엘 접경지역에서 계속 전해드렸는데 보시다시피 전쟁이 한 곳에서만 벌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점점 호르무즈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잘 알려졌듯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통로인데요. 페르시아만에서 출발한 원유가 이 해협을 지나 오만만과 인도양으로 빠지는 건데 오만이 전쟁의 최전선은 아니지만, 호르무즈와 맞닿아 있고, 또 출구 역할을 하다 보니까 전쟁의 전체 흐름을 전달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br /> <br /> <br />취재 환경도 궁금한데요. 자유롭게 취재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예상했던 것보다 취재 제약이 심했는데 입국부터가 난항이었습니다. 저희가 입국할 때부터 촬영 장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간 영상 기자가 1시간 정도 나쁜 목적이 촬영이 아님을 설명하는 데 시간이 걸렸고요. 또 나와서는 저희가 중계를 하면 주변에서 사진을 찍는다거나 아니면 경찰이 와서 어떤 상황인지 확인하는 그런 상황들이 반복됐었습니다. 공항에서 휴대전화로 영상 취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가 다른 중동 국가 공항이 다 폐쇄돼서 오만 공항이 유일한 탈출구였을 때였거든요. 그래서 취재가 굉장히 필수적이었는데 카메라 장비는 당연히 반입이 안 됐고 휴대전화로 촬영했는데 보안직원으로부터 영상 삭제를 요구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까지 통제를 할까 현지인들에게 물어봤더니 답은 오만은 이란과 서방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해온 국가... (중략)<br /><br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910283872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