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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첫 합수본 출석...'통일교 금품' 피의자 조사 / YTN

2026-03-19 300 Dailymotion

통일교 측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19일) 합동수사본부에 출석했습니다. <br /> <br />전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합수본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임예진 기자! <br /> <br />전재수 의원 지금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거죠. <br /> <br />[기자] <br />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전 10시부터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어제 전 의원의 배우자 최 모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합수본 조사를 받기도 했는데요, 지난 1월 합수본이 출범한 이후 전 의원을 소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서울 고등검찰청 청사에 도착한 전 의원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도, 통일교로부터 현금이나 시계를 받았는지, 해저터널 건설 등 현안 청탁이 있었는지 등 의혹과 관련된 질문에는 조사받고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br /> <br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전 재 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참으로 할 일이 많은데 아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 결론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br /> <br /> <br />전 의원의 혐의 내용도 정리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전 의원은 2018년 무렵 통일교로부터 오랜 숙원 사업이던 한일 해저터널 관련 청탁과 함께 현금 2천만 원과 천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 1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김건희 특검 조사에서 전 의원을 비롯해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하면서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이후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꾸려졌고, 전 의원은 경찰에 출석해 불법 금품 수수는 전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br /> <br />의혹이 제기된 임종성·김규환 전 의원도 최근 합수본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는데, 두 사람 모두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영상기자 : 최성훈 <br />영상편집 : 강은지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1912424293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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