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적인 연어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br>연어 종자 생산을 위한 K-어린연어생산센터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br> <br>강경모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원형 수조 안에 작은 물고기들이 한가득입니다. <br> <br>K-어린연어생산센터에서 부화시켜 키운 대서양 연어 치어들입니다. <br> <br>센터는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건립됐습니다. <br> <br>연면적 1천6백㎡에 지상 2층 규모로 연어 사육조 30개, 부화실,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br> <br>매년 어린 연어 종자 200만 마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br> <br>수조에서 자란 연어 치어들은 내수면 양식어가에 보내져 바닷물에 적응할 수 있는 크기까지 자라게 됩니다. <br> <br>이후 강릉 스마트연어연구원으로 옮겨져 상품성 있는 연어로 키우고, 향후 양양 수산식품 클러스터에서 상품 가공과 유통을 맡게 됩니다. <br> <br>지금껏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연어를 국내에서 생산해 제품 생산과 유통까지 아우르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겁니다. <br> <br>강원도는 2040년까지 K-연어를 연간 5만 톤 생산해 아시아 최대 생산기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민석 <br>영상편집: 배시열<br /><br /><br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