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알리 하메네이 폭사로 시작된 전쟁. 그 뒤 외교·안보를 실질적으로 총괄하던 알리 라리자니가 딸의 자택에서 숨졌고, 솔레이마니 등 정권을 떠받치던 군부의 두 축과 정보수장까지 사망했습니다. 생존자는 대통령인 페제시키안과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정도입니다.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모즈타바는 라리자니 장례식에 맞춰 SNS를 통해"흘린 피 한 방울마다 상응하는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옥의 문'을 열겠다며 곧바로 보복에 나섰습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20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사태.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두 분과 함께합니다!어서 오십시오. 이란의 수뇌부가 '줄줄이' 사망하고지금 페제스키안 대통령과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정도가 남았습니다. 이스라엘 최종 목표는 역시 모즈타바일 텐데요. 그래서 절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걸까요? <br /> <br />[임을출] <br />저는 사실 모즈타바가 제거된다고 해도 또 새로운 지도자가 임명이 되고 나타날 것 같아요. 우리가 북한이나 이란처럼 권위주의 체제를 연구하다 보면 권력이 최고지도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이란 같은 경우는 워낙 미국의 공격을 빈번하게 받다 보니까, 특히 이스라엘 공격도 자주 받았죠. 그러다 보니까 최고지도자들이 단계적으로 계속 제거되고 있잖아요. 여기에 맞는 나름대로 새로운 지도부, 그러니까 보다 시스템적인 지도체제들을 갖춰놨다고 보는 거거든요. 왜 저희들이 그렇게 판단하는가 하면 미국이나 이스라엘 군사적 공습에 대응하는 자세라든가 실질적으로 전략적인 움직임들. 그리고 굉장히 급소를 공격하는 이런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보면 이게 최고지도자에 의존하는 지휘체계, 명령체계가 아니라 뭔가 체계적인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는 그런 흐름들이 있어서 최고지도자가 제거된다고 해도 또 다른 지도자가 등장해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에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저는 일단 그렇게 봅니다. <br /> <br /> <br />대체재는 충분하기 때문에 지도부 한두 명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916301228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