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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대 가스전 공격…혁명수비대 “경제 전쟁” 선포

2026-03-19 178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중동 전쟁이 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br> <br>양쪽이 서로 가스생산 시설을 타격하는 에너지 전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br> <br>미국의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신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br><br>수천명 파병설, 알아봅니다. <br> <br>BTS 복귀 이틀 남았는데 벌써 이곳 광화문은 외국인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br><br>현장 연결합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br><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에너지 전면전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br><br>이란 국내 가스 공급의 70%를 차지하는 최대 해상 가스전 사우스파르스가 이스라엘의 미사일 포격으로 마비됐습니다. <br><br>에너지 생산시설을 공격한 건 처음입니다. <br> <br>이란은 즉각 적면적인 경제전쟁을 선포했습니다.<br><br>김재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끝없이 뻗어있는 가스 정제 단지에서 시커먼 연기와 수십 미터 높이의 화염이 마구 뿜어져 나옵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이란 최대 해상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아살루예 천연가스 정제 단지가 미사일 폭격을 받았습니다. <br> <br>이란 가스 공급의 70%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 직접 타격을 받은 겁니다. <br> <br>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이스라엘이 테헤란의 연료 탱크를 공격한 적은 있어도 이란의 에너지 생산시설을 공격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br> <br>이란은 이번 공격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동 소행으로 규정했습니다. <br> <br>[에브라힘 졸파가리 / 이란군 카탐-알 안비아 기지 대변인] <br>"엄중히 경고한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공격의 근원지에 위치한 연료·에너지·가스 시설들을 조만간 전부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br> <br>핵심 에너지 자산을 잃은 이란 혁명수비대는 즉각 전면적 경제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br> <br>하지만 미 정부 관계자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공격 계획을 사전에 통보받았지만 실제 공습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br><br>에너지 인프라 직접 타격에 따른 국제적 비난과 경제적 파장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해석입니다. <br><br>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삼레프 정유소, 아랍에미리트의 알하산 가스전, 카타르의 석유화학 공장 등 걸프 지역 우방국들의 주요 시설을 구체적인 타격 지점으로 거론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태희<br /><br /><br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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