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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수천 명 파병 검토…하르그섬 점령 논의”

2026-03-19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지상전까지 현실화가 될 조짐도 보입니다. <br> <br>트럼프 행정부가 공중에서 폭격한 이란의 하르그섬을 아예 점령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br> <br>미군 병력, 지상군 수천 명 추가 파병을 검토한다는 보도도 복수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br> <br>계속해서 박자은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트럼프 행정부가 중동에 수천 명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복수의 미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유 수송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과 하르그 섬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 (현지시각 지난 17일)] <br>"수십 년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들을 위협해 왔습니다. 항상 그들이 하는 일은 해협을 인질로 잡는다는 거예요." <br> <br>호르무즈해협에 해군과 공군을 추가 배치하는 한편, 이란 해안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이 논의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br> <br>익명의 백악관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에 "현재로써 지상군 파견 결론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트럼프는 모든 선택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br> <br>이란 원유 수출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하르그섬을 미국이 아예 점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br><br>미군은 지난 13일 하르그섬 군사시설 90곳 이상을 타격했습니다. <br> <br>이어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을 호르무즈 연안에 급파했습니다. <br> <br>트리폴리 전단은 해병대와 각종 상륙 지원 장비로 무장한 작은 항모전단급 위력에 맞먹습니다. <br> <br>하지만 미 중간선거를 몇 개월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지상군 투입은 트럼프에게 부담이 큰 정치적 선택일 수밖에 없습니다. <br> <br>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정다은<br /><br /><br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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