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미국에서 한 남성이 도로를 달리는 차량 위에 올라가 춤을 췄습니다. <br><br>이 위험한 행동 뒤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br> <br>배유미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깃발을 매달고 도로를 달리는 차량. <br> <br>지붕 위엔 상의를 걸치지 않은 남성이 몸을 마구 흔들고 있습니다. <br> <br>무분별한 행동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br> <br>차량이 앞서 가던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겁니다. <br> <br>도로로 튕겨 나간 남성은 현재 위중한 상태로 알려집니다. <br> <br>사고를 낸 운전자 역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br> <br>알프스의 한 스키 리조트 눈 덮인 산비탈을 따라 무언가 빠르게 굴러떨어집니다. <br> <br>스키 곤돌라입니다. <br> <br>곤돌라는 여러 차례 뒹군 끝에 겨우 멈춰 섰지만 안에 타고 잇던 60대 여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br> <br>현지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호주의 한 공항 기념품 가게입니다. <br> <br>선반에 전시된 동물 인형 사이에서 뭔가가 움직입니다.<br><br>주위를 살피며 귀를 쫑긋 세우는 모습인데, 다름 아닌 살아있는 주머니쥐입니다. <br><br>어떻게 공항 내부까지 들어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br> <br>직원들이 휴대전화로 촬영하자 경계하며 매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정지선 앞에 서 있는 은색 차량. <br><br>그런데 다른 차량들과 달리 거꾸로 서 있습니다. <br> <br>신호가 바뀌자 그대로 후진하며 좌회전을 하더니, 그대로 도로를 달립니다. <br><br>경찰에 붙잡힌 운전자는 면허정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br>운전자는 "차량 이상으로 부품점에 가려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차태윤<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