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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로 '53명 중경상·14명 연락 두절' / YTN

2026-03-20 201 Dailymotion

대전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나 53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4명이 연락이 끊어진 상태입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우려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br /> <br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 <br /> <br />[기자] <br />대전 공장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제 뒤로 연기가 계속해서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엔 매캐한 냄새도 진동하고 검은 연기 사이로 화염이 치솟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br /> <br />하늘 쪽으론 바람을 따라 연기가 확산하고 있고 소방헬기가 수시로 오가고 있습니다. <br /> <br />이 불로 건물 일부가 무너졌고, 5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세부적으론 중상자는 24명, 경상자는 29명으로 집계됐는데요. <br /> <br />다만, 현재 연락이 되지 않은 인원은 1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이들이 건물 내부에 있을 가능성이 있어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 <br />인명피해 우려에 국가소방동원령도 발령됐죠? <br /> <br />[기자] <br />화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오늘(20일) 오후 1시 17분입니다. <br /> <br />화재로 많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추가 인명피해 우려에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빠르게 올렸습니다. <br /> <br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5분 뒤인 오후 1시 31분엔 인근 소방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br /> <br />대전 소방은 장비 100여 대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선 상태입니다. <br /> <br />또, 인근 충북과 충남 소방 특수 대응단을 투입하고 무인 소방 로봇 2대도 출동 조치했습니다. <br /> <br />해당 공장에선 폭발성이 있는 금속 물질이 보관되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br /> <br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 해달라는 긴급 지시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br /> <br />소방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대전 공장 화재 현장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br /> <br />VJ : 김경용 <br />영상편집 : 강은지 <br /> <br /><br /><br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2016391235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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