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보리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중동전쟁이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상군을 어디에도 안 보내겠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계속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이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이 부분이 관심이거든요. <br /> <br />[김열수] <br />지금은 믿어도 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걸프전, 1990년대에 그리고 2003년도 이라크전, 물론 2001년도에 아프가니스탄전이 있지만 그건 워낙 대테러전 차원이니까 그렇기는 한데. 그런 전쟁을 할 때 미국은 병력과 장비, 무기 체계, 물, 기름, 심지어 병사들이 샤워할 수 있는 샤워 욕조. 그리고 휴지까지 포함해서 보급품, 이걸 수백만 톤을 이동을 시켰거든요. 그러면 그걸 이동하면 하루이틀 만에 가지는 게 아니에요, 수백만 톤이니까. 그러면 그때는 민간 선박까지 차출해서 보냈단 말이에요. 통상 3~6개월이 소요가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제가 말씀드린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한 준비가 하나도 포착이 안 되고 있잖아요. 안 보내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설령 지금부터라도 지상전 한다고 그러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인데 짧게 보면 3월달이니까 6월 말 돼야 그나마 지상전 어쩌고 저쩌고 얘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의 여론조사를 해보면 아무래도 지상전을 수행할 것이다라는 여론조사가 많이 나오고 또 300조에 달하는 국방비 추가 예산에 대한 것들도 있어서 이게 지상전을 염두에 두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상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전략적 유연성을 보이고 그리고 300조에 달하는 국방비에 대한 것들은 다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지상전을 수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저희가 조금 전에 전해 드렸던 리포트 내용도 해병대가 이동은 하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이것도 압박 차원일까요? <br /> <br />[김열수] <br />그렇죠. 트리폴리호가 오고 있는데 내일 이란 쪽으로 거의 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가까이 오게 되는데요.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017170212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