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역사적인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현장은 벌써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br /> <br />막바지 무대 설치로 인한 준비 인력과 관광객이 뒤섞여 북적이는 현장을, 김승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br /> <br />[기자] <br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광화문 앞 월대입니다. <br /> <br />이곳은 과거 임금과 백성이 만나 소통하던 상징적인 공간이었습니다. <br /> <br />BTS는 뒤에 보이는 경복궁 안에서 광화문을 거쳐 이곳 월대를 지난 뒤, 앞에 보이는 공연장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재현할 거로 보입니다" "앉는 자리가 마련된 관객석 앞입니다. <br /> <br />한눈에 봐도 무대와 거리가 꽤 돼서 이렇게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즐겨야 합니다. <br /> <br />보통 공연장은 무대를 전체 좌석이 감싸 안는 구조지만, 이번 공연은 광화문 광장 구조상 좌석이 길고 좁게 펼쳐지는 형태로 배치됐습니다." <br /> <br />[파비아나 / BTS 아르헨티나 팬 : (이번 공연 보려고) 아르헨티나에서 여기 한국으로 오기까지 32시간이 걸렸어요. 너무 멀어요.] <br /> <br />[엘리자베스 / BTS 멕시코 팬 : 사랑합니다, BTS. 너무 기쁩니다. 한국도 사랑합니다] <br /> <br />세종문화회관 야외계단입니다. <br /> <br />이번 BTS 공연을 알리는 글자들로 장식해둬서 새로운 인증 사진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br /> <br />보시는 것처럼 많은 팬이 성지순례 하듯 이곳을 찾아 저마다의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br /> <br />비틀스 앨범 자켓으로 성지가 된 런던의 애비로드처럼 광화문 역시 K팝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김승환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곽영주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32018392780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