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경찰,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고위험군 강력 조치" / YTN

2026-03-20 8 Dailymotion

경찰이 관계성 범죄에 대한 전수점검을 벌이는 가운데,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일선 경찰서를 찾아 총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폭력 성향 관련 신고가 3회 이상 접수된 경우 등 고위험 대상자들을 신속하게 조사해 구속영장 신청 등 강력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배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관계성 범죄에 대한 전수점검을 벌이는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치안 수요가 높은 일선 경찰서를 직접 찾았습니다. <br /> <br />유 직무대행은 점검 상황을 보고받은 뒤, 관계성 범죄로 추가적인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총력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br /> <br />[유재성 / 경찰청장 직무대행 :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 유치장 유치, 전자 장치 부착 등 현행법 체제하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들을….] <br /> <br />결별했거나 결별을 요구한 경우, 전자장치 부착자, 폭력 성향 관련 신고가 3회 이상 접수된 경우 등이 고위험 대상자에 해당합니다. <br /> <br />경찰은 이들에 대해 신속하고 면밀하게 기초 수사를 진행한 뒤, 가능한 7일 이내에 전자장치 부착과 유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br /> <br />경찰은 또 고위험으로 분류된 사건의 피해자 역시 민간 경호와 지능형 CCTV 등 강력한 안전조치가 병행돼야 한다며 점검 이후에도 피해자 보호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앞서 경찰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김훈에 대해 범행 전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하는 잠정조치 3호의 2를 신청하지 않아 피해자 보호가 미흡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br /> <br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발생한 스토킹 범죄 1만7천여 건 가운데 잠정조치 3호의 2를 신청한 경우는 858건, 4.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경찰청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발생 전 피해자의 신고·고소 사건을 부실하게 대응한 책임을 물어 구리경찰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한 가운데,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이전보다 강력한 피해자 보호 조치에 나설지 관심입니다. <br /> <br />YTN 배민혁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신홍 <br /> <br /><br /><b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20192331883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