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오세훈·명태균 첫 법정대면...날 선 공방에 "그만" / YTN

2026-03-20 28 Dailymotion

여론조사 무상수수 의혹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 씨가 법정에서 처음 대면했습니다. <br /> <br />명 씨와 오 시장 등 피고인 측이 증인신문 내내 날 선 공방을 벌이며, 재판부가 제지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준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김건희 특검의 대질조사 이후 4개월여 만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 씨가 법정에서 마주했습니다. <br /> <br />두 사람은 재판 시작 전부터,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br /> <br />[오세훈 / 서울시장 : 이 사람들은 사기 범죄 집단입니다. 명태균은 사기의 범행 대상을 물색하는 모집책 내지는 행동대원…] <br /> <br />[명태균 : 자기가 고소하고요, 자기가 기소되고, 자기가 피의자가 돼서 재판받고 있어요. 고소당한 저는 증인으로 나왔어요.] <br /> <br />명 씨는 김영선 전 의원의 주선으로 오 시장을 처음 만났고, 이후 여론조사를 대가로 아파트를 약속받았다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br /> <br />오 시장이 정치자금법 때문에 여론조사 비용 2천만 원을 빌리러 간다고 전화한 적이 있느냐는 특검 질문에는 그런 취지로 들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어진 반대 신문에서 명 씨는 피고인 측 변호사의 질문에 날 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br /> <br />피고인 측은 표본이 부풀려지는 등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받기 위해 수백, 수천을 쓰겠냐고 묻자 명 씨는 너무 모르고 물어본다며 맞받아치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날 재판에서는 피고인들이 웃는다거나 명 씨가 질문과 다른 답변을 하고 언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재판장이 수차례 직접 제지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br /> <br />YTN 이준엽입니다. <br /> <br />촬영기자 : 최성훈 <br />영상편집 : 양영운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2019252514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