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대전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나 지금도 계속 타고 있습니다. <br><br>인명피해도 잇다르고 있는데 현장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의 파병 압박 이후 첫 정상회담 주인공은 일본 총리였는데요.<br><br>흥미로운 장면이 여럿 연출됐는데, 잠시 후 살펴봅니다. <br> <br>BTS가 돌아왔습니다. <br> <br>오늘 완전체의 모습, 그리고 내일 공연 앞두고, 몰려든 외국인 아미들 소식 전해드립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대전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br> <br>사진만 보셔도 짐작하시겠지만, 탈출 과정도 긴박했습니다. <br> <br>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나, 50명 넘게 다쳤고, 연락이 두절돼 소재를 파악 중인 근로자도 많습니다. <br> <br>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현장 연결합니다. <br> <br>배유미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br><br>[기자]<br>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불이 난 자동차 부품 공장입니다. <br> <br>지금까지 중상 24명, 경상 31명 등 5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br> <br>공장에 있던 직원 중 14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입니다. <br><br>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시작된 건 오후 1시 17분쯤입니다. <br> <br>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하늘 위로 솟구치면서 일대를 집어삼켰는데요. <br> <br>당시 공장 안에는 170명이 근무 중이었는데 불이 나자 황급히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br> <br>[목격자] <br>"정신없이 나왔지. 사이렌도 울리고 비명소리도 들리고 터지는 소리도 들리고." <br> <br>[목격자] <br>"갑자기 연기가 막 나오는 거예요. 나왔더니 불이 커졌더라고요." <br> <br>소방당국은 인근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br> <br>부상자들은 대부분 유독가스를 흡입했거나 화염을 피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br> <br>부상자 55명 중 긴급 환자는 8명, 응급 환자 17명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br> <br>인근 충남대병원과 을지대병원, 유성선병원 등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r> <br>경상자 31명 중에 20명은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br> <br>소방당국은 연락이 두절된 14명과 관련해 공장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방을 확인 중입니다. <br> <br>지금까지 대전 화재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박영래 <br>영상편집 정다은<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