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란은 또, 미국의 최신 스텔스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사실일 경우 F35 전투기가 실전에서 피격된 첫 사례인데, 미국은 비상착륙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원인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br> <br>문예빈 기자입니다. <br><br>[기자] <br>레이더망에 전투기 모양의 물체가 잡히고, 곧이어 미사일이 내리꽂히며 물체가 폭파합니다. <br> <br>이란혁명수비대가 미국의 F-35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br> <br>이란 혁명수비대는 "신형 첨단 방공 시스템이 미군 F-35 전투기를 격추했다"며 "전투기가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중동 작전을 지휘하는 미 중부 사령부는 F-35 전투기가 "이란 임무를 수행하다 비상착륙" 했고 인명피해는 없다면서도 원인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br> <br>이란의 주장대로라면, 이란이 미군 전투기를 격추한 건, 공습 시작 후 처음입니다. <br><br>최첨단 5세대 스텔스기가 실전에서 피격된 첫 사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br> <br>블룸버그 통신은 이란이 이번 격추에 사용한 건, 추정 가격이 우리 돈 1억 원 가량인 저가형 358미사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br> <br>이 미사일로, 천5백억 원에 달하는 스텔스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겁니다.<br> <br>이란의 방공망을 붕괴했다는 미국의 주장이 지나친 낙관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br> <br>[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 <br>"이란의 방공망이 무력화되었습니다. 이란의 방위산업 기반, 즉 미사일과 드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공장과 생산 라인이 압도적으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br> <br>이스라엘의 무차별 폭격을 받고 있는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도 수풀 속에 숨은 이스라엘 메르카바 탱크 5대를 동시에 폭파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들의 지상전 수행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br> <br>영상편집: 김지향 <br><br /><br /><br />이상연 기자 love82@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