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의 완전체 복귀 공연, 이제 24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br> <br>무대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너무나 궁금한데요. <br> <br>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 <br>곽민경 기자, 오늘 낮부터 무대 미리 둘러봤잖아요.<br> <br>설치는 다 끝났습니까?<br><br>[기자]<br>네, 제 뒤로 보이는 이곳 광화문 광장은 막바지 공연 준비가 한창입니다. <br> <br>제가 낮부터 돌아봤는데, BTS가 완전체로 돌아올 메인 무대를 정비하고, 조명과 음향기기 등을 점검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br> <br>무대 뒤로는 초대형 LED 화면이 설치됐는데요. <br> <br>무대 위 일거수일투족을 5천만 픽셀의 고화질 화면으로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br> <br>광화문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한 공연 무대는 T자 모양으로 객석 쪽으로 뻗어 있는데요. <br> <br>BTS 멤버들이 오가면서 관객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br> <br>무대 앞쪽엔 이렇게 관객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와, 공연 장면을 볼 수 있는 스크린이 설치됐고요. <br> <br>이쪽을 보시면 조명 장치 수십 개와 대형 스피커가 달린 타워도 곳곳에 들어섰습니다.<br> <br>전 세계 190개국에 공연 모습을 실시간 중계할 장비도 배치가 한창인데요. <br> <br>왕의 귀환을 최고의 각도에서 담아내기 위해 카메라가 23대가 설치됩니다. <br><br>주변 건물 외벽의 대형 전광판엔 BTS의 복귀를 알리는 화면과 문구가 나오면서, 이곳 광화문 광장은 이미 거대한 콘서트장 분위기로 변하고 있습니다. <br> <br>잠시 뒤 오후 9시부터 광화문광장 옆 세종대로 통제가 시작되고요. <br> <br>내일 오후 3시부터는 광화문, 시청, 경복궁역에서 무정차 통과가 시작됩니다, <br> <br>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 현장의 안전을 위해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내일 아침 7시부터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br> <br>지금까지 광화문광장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윤재영 정기섭 김기열 <br>영상편집: 허민영<br /><br /><br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