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방탄소년단 BTS가 돌아왔습니다. <br> <br>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요. <br> <br>전 세계가 주목해온 복귀 앨범 오늘 그 베일을 벗었습니다. <br> <br>앨범 제목은 아리랑, 성덕대왕 신종 소리를 삽입했습니다. <br> <br>아미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br> <br>박자은 기자입니다. <br> <br>[기자]<br>['SWIM' 뮤직비디오] <br>"스윔 스윔 네게서 떨어지는 물 스윔 스윔 너만을 보며 평생을 보내 스윔 스윔 이렇게 모든 게 시작돼 스윔 스윔 그저 뛰어들고 싶어" <br> <br>3년 9개월 만에 돌아온 BTS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은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br> <br>좌절에 빠진 한 여성을 일곱 멤버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끝까지 묵묵히 지켜준다는 내용입니다. <br> <br>멤버 전원이 참여하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 핵심은 '한국의 미'입니다. <br> <br>1번 트랙 '바디 투 바디' 후반부엔 고민 끝에 녹인 아리랑이 들립니다. <br> <br>[슈가 / BTS (오늘 위버스 라이브)] <br>"(아리랑이 원래) 몇주년 특별무대 이런 식으로 리믹스 되다보니까 마지막까지 아, 이랬는데 완성되고 딱 듣고 나니 넣길 잘했다…(다른 나라 아티스트들도) 그런 식으로 샘플 하기도 하고 자기 나라 음악들을." <br> <br>6번 트랙 'No. 29'는 성덕대왕 신종 소리와 그 여운만을 1분 38초간 담았습니다. <br> <br>음원이 공개된 오후 1시 음반 판매 매장도 전세계 팬들로 북적였습니다. <br> <br>[제니 / 미국] <br>"완전체 복귀를 정말 오랜 시간 기다렸어요. 이번 곡 너무 좋아요. '스윔'은 너무 부드럽고 차분해서 좋았어요." <br> <br>[바네사 / 멕시코] <br>"멤버 전체가 돌아와서 너무 좋았고요, 모든 아미가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뭐든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죠. 유능하고 뭐든지 빈틈 없어요." <br> <br>BTS는 내일 저녁 8시 광화문 광장 컴백 라이브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합니다. <br> <br>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br> <br>영상취재:윤재영 <br>영상편집:이태희<br /><br /><br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