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소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의 공소청법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br /> <br />국회는 오늘(20일) 무제한 토론을 표결로 강제 종결한 뒤, 이어진 투표에서 재석 165인 가운데 찬성 164표, 반대 1표로 공소청법을 가결했고, 국민의힘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민주당 검찰개혁의 핵심 입법으로 꼽히는 공소청법은 오는 10월 검찰청을 해체한 뒤, 영장 청구와 공소 유지를 담당하는 기관을 만드는 걸 골자로 합니다. <br /> <br />우원식 국회의장은 뒤이어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을 상정했고, 국민의힘은 예고한 대로 무제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br /> <br />중수청법은 기존 검찰이 맡던 부패와 경제 등 중대범죄 수사권을, 새로 만들어지는 '중대범죄수사청'에 넘기는 걸 골자로 합니다. <br /> <br />중수청법은 내일(21일) 오후 범여권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2016101634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