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광화문광장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일(21일) 공연장 일대에는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최대 규모인 만큼 경찰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표정우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 광화문광장입니다. <br /> <br /> <br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안전 관리 상황은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광장 중앙에 있는 무대 설치는 완료됐지만, 안전관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임시펜스를 설치하고 경찰특공대와 기동대를 곳곳에 배치해 안전사고와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br /> <br />공연이 펼쳐지는 내일은 광화문 광장 주변을 울타리로 두르고 금속탐지기가 설치된 31개 출입구로만 행사장에 드나들 수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공연장 중심부터 외곽까지 인파 밀집도에 따라 4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제곱미터당 2명 이상 몰리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br /> <br />차량 돌진 사고에 대비해 경찰 버스로 차벽을 설치하고, 드론이 날지 못하도록 감시팀도 운용합니다. <br /> <br /> <br />2시간쯤 전부터 주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조금 전 퇴근시간대까지 차량으로 가득 찼던 도로는 이제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br /> <br />우선 공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광화문광장 북단부터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통행이 제한됩니다. <br /> <br />인근 사직로는 공연날인 내일 오후 4시부터, 새문안로는 내일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통제됩니다. <br /> <br />지하철과 버스도 운행을 조정합니다. <br /> <br />내일 새벽 5시부터는 시청역과 경복궁역, 광화문역 일부 출입구를 막고, 오후 3시 이후에는 모든 출입구를 폐쇄하고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합니다. <br /> <br />내일 오후 4시부터는 공연장 일대를 지나는 62개 시내버스가 광화문을 우회할 예정입니다. <br /> <br />공연이 끝난 뒤에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을 대비해 밤 9시부터 2호선과 3호선, 5호선에 임시 열차를 4대씩 투입합니다. <br /> <br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강보경 <br /> <br /> <br /><br /><br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2023145273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