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새내기들의 기량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무대인데요. <br /> <br />SSG의 투수 김민준과 키움의 박준현은 호투를 이어갔고, 한화 오재원은 첫 멀티 히트에 3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br /> <br />이경재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전체 5번, SSG의 1라운더로 뽑힌 김민준은 첫 선발 기회를 잡았습니다. <br /> <br />지난해 우승팀 LG 타선을 상대로 3회까지 2안타에 무실점. <br /> <br />140km 중반의 속구에 슬라이더와 커브, 포크볼까지 섞어 던지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br /> <br />불펜에 이어 선발로도 합격점을 받으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br /> <br />전체 1번인 키움의 박준현은 5회에 나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br /> <br />두 경기째 무실점인데, 빠른 공이 시속 156km까지 찍혔습니다. <br /> <br />한화의 중견수로 집중 조련을 받는 오재원은 첫 멀티 히트에 3득점, 도루 1개를 곁들이며 주전 자리에 더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br /> <br />특히 9대 8로 쫓긴 8회에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과 도루로 추가 득점의 물꼬를 튼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br /> <br />전체 2번인 NC의 신재인은 두 경기 연속 1번 타자로 선발 기회를 잡았습니다. <br /> <br />볼넷으로 한 번 출루에 그쳤지만, 3할 타율을 유지하며 당당히 주전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 94순위로 입단한 롯데 선발 김태균은 두산을 상대로 3회까지 삼진 6개를 잡아내는 인상적인 피칭을 펼쳤고, 롯데는 8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YTN 이경재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마영후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32023410885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