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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건물에 불길 빠르게 번져"...인명피해 키웠다 / YTN

2026-03-20 1 Dailymotion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는 많은 인명 피해를 냈습니다. <br /> <br />불길이 확산하는 속도가 빨랐던 데다 가연성 물질까지 다량 보관돼 있어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r /> <br />김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자 도심은 금새 잿빛 연기에 갇혔습니다. <br /> <br />다급히 도착한 소방차가 쉴새 없이 물을 뿌려댔지만,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았습니다. <br /> <br />인명피해가 컸던 원인은 먼저 불길이 빠르게 확산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br /> <br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만에 대응 2단계가 발령될 정도로 화염은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갔습니다. <br /> <br />조립식 건물 한 동이 순식간에 불에 탔고, 옆 건물로도 옮겨 붙었습니다. <br /> <br />순식간에 화염에 확산돼 화염과 농연(짙은 연기)이 건물 전체로 확대돼 진압중이며…" 여기에 검은 연기가 시야를 가리며 대피도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점심 시간에 불이 나며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br /> <br />2층 휴게실에 모여 쉬거나, 교대 근무를 앞두고 잠을 청하던 직원들이 미처 몸을 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br /> <br />공장에 보관된 나트륨 100kg도 변수였습니다. <br /> <br />나트륨은 물과 격렬히 반응하며 폭발할 수도 있어 불을 끌 때 물을 사용할 수 없었고, 그만큼 진화 작업은 난항을 겪었습니다. <br /> <br />YTN 김세호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세호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2104404738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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