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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 큰 현장, 무인 소방 로봇 먼저 투입 / YTN

2026-03-21 0 Dailymotion

무인 소방로봇, 고온·붕괴위험 현장서 인명 검색 <br />무인 소방로봇, 지난 1월 충북 음성서 첫 실전 투입 <br />진화 작업 활용…구조대원보다 1시간 먼저 수색작업 <br />소방청 4대 보유…500∼800℃ 고열서도 임무 수행<br /><br /> <br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는 올해 실전 도입된 무인 소방 로봇이 투입됐습니다. <br /> <br />화재 진화 작업에도 투입됐고, 붕괴 위험이 큰 현장에는 인간 구조대원보다 1시간 먼저 들어가 수색을 벌였습니다. <br /> <br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은빛 덮개를 쓴 무인 소방로봇이 화재로 휘어진 구조물 사이로 서서히 진입합니다. <br /> <br />소방대원들은 조심스레 로봇을 움직이며, 현장을 샅샅이 뒤집니다. <br /> <br />지난 1월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에서 처음 실전 투입됐던 무인 소방로봇이 이번 대전 화재에서도 가동됐습니다. <br /> <br />인명 수색이 가능해질 때까지 온도를 낮추는 작업부터 시작해, 건물 안전진단전문가가 붕괴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기 전, 인간 구조대원보다 1시간 먼저 투입돼 수색을 벌였습니다. <br /> <br />소방 당국이 모두 4대 도입한 무인 소방로봇은 500~800℃ 수준의 고열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br /> <br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재난 현장에 선제 투입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br /> <br />소방청은 로봇 투입이 소방대원들의 안전사고를 막는 건 물론,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향후 100대까지 늘려갈 계획입니다. <br /> <br />이보다 작은 4족 보행 '로봇 개'도 투입돼 소방대원이 진입하기엔 위험한 현장을 먼저 들어가 수색에 힘을 보탰습니다. <br /> <br />YTN 이준엽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변지영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2115063918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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