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이제 3시간 남짓 남았습니다. <br /> <br />전 세계 팬들이 모여들면서, 당국은 인파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br /> <br />YTN 취재기자들 연결해 현장 분위기와 관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송재인 기자! <br /> <br />각국 팬들이 모이고 있죠. <br /> <br />[기자] <br />이제 20분쯤 뒤면 공식 관객 입장이 시작되면서 현장은 점차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br /> <br />BTS 팬들은 저처럼 상징색인 보랏빛 옷을 입고, 또 기념품을 달고 일찍부터 거리를 채웠는데요. <br /> <br />오늘 팬들에게 가장 먼저 문을 연 공식 공간은 BTS '아리랑' 굿즈를 수령하는 곳이었습니다. <br /> <br />미리 주문한 응원봉이나 옷을 한가득 받아들고 공연장으로 향하는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br /> <br />BTS 광화문 공연을 기념하는 신문 특별판을 팬들이 마치 무료 기념품처럼 수집하는 모습도 진풍경을 이뤘는데요. <br /> <br />팬들도 BTS 멤버 얼굴을 새긴 부채 등 자체 제작한 기념품을 가져와 서로 나누면서, '아미의 날'을 즐기고 있습니다. <br /> <br />[김 민 지 / 한국 '아미' : 부채랑 키링이랑 핫팩이랑 이런 거 (팬들 나눔으로) 받았어요. (광장이) 보랏빛으로 물들고 아미들 많이 볼 생각에 떨립니다.] <br /> <br /> <br />BTS 공연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공연의 시작은 이른바 '왕의 길'입니다. <br /> <br />BTS 멤버들은 경복궁 내 근정문을 시작으로 흥례문과 광화문을 거쳐 월대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br /> <br />이후에는 광화문광장 북측에 설치된, 건물 5층 높이 무대 한가운데에 올라설 예정입니다. <br /> <br />무대는 어제 발매된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음반, '아리랑' 수록곡과 히트곡들로 채워질 전망인데요. <br /> <br />멤버 지민은 조금 전 소속사를 통해 전한 메시지에서 광화문에서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장면이 연출된다면 멋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아리랑 선율이 일부 포함된 신곡 '바디 투 바디' 무대에 기대가 쏠리고 있는데요. <br /> <br />그제(19일) 발목 부상을 당한 리더 RM도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r /> <br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생중계됩니다. <br /> <br />팬들은 오늘이 세계인들에게 광화문이라는 장소를 더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공간으로 기억되게 만들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32116372108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