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면서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력도 관심입니다. <br /> <br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 버금가는 경제 효과를 낼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지금까지 전 세계 가수 월드 투어 매출 1위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입니다. <br /> <br />테일러 스위프트는 2023년과 2024년 월드 투어 티켓 매출로만 약 22억 달러, 우리 돈으로 3조 원을 번 거로 추정됩니다. <br /> <br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았던 콜드플레이도 최근 월드 투어로 약 15억 달러, 우리 돈 2조 원 정도를 번 거로 추정돼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br /> <br />[콜드플레이 월드 투어 한국 공연(지난해 5월) :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br /> <br />이런 초대형 투어들은 공연 수익을 넘어 관광과 소비를 자극하는 '경제 이벤트'로 평가됩니다. <br /> <br />BTS의 광화문 공연 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월드투어 '아리랑' 역시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갈 거로 보입니다. <br /> <br />증권가에선 BTS가 월드 투어 티켓 매출만으로 1조 7천9백억 원을 벌 거라는 예측을 내놨습니다. <br /> <br />앨범과 굿즈 판매 등을 반영하면 관련 매출은 3조 원에 가까울 거로 보입니다. <br /> <br />이번 광화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숙박·관광·쇼핑 등으로 주변 지역 전반에 소비가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지난 1월 영국 가디언지는 BTS의 월드 투어로 수백억 달러, 우리 돈 수십 조의 경제 활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제학자들의 전망을 전했습니다. <br /> <br />대규모 팬덤과 적극적인 소비 의향 등이 결합해 역대 최대 수준의 경제 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br /> <br />이번 BTS의 컴백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위프트 노믹스'에 견줄 'BTS노믹스'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br /> <br />YTN 김승환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전자인 <br />디자인 윤다솔 <br />영상출처 유튜브 '테일러 스위프트'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32117174020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