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째로 접어든 이란 전쟁, 미군이 해병대 수천 명을 중동으로 파병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해 미사일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이란도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퍼부으면서 예루살렘 성지 인근에 미사일 파편이 덮쳤습니다. <br /> <br />중동 현지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권준기 특파원! <br /> <br />[기자] <br />저는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요르단의 암만입니다. <br /> <br /> <br />이란은 페르시안 새해를 맞았는데,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죠. <br /> <br />[기자] <br />이란은 페르시안 새해인 노루즈 명절을 맞았는데, 이스라엘과 미국은 계속해서 공습을 퍼붓고 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은 밤사이 테헤란과 이란 중부 지역에 두 차례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군사 기반 시설 수십 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무기 생산 공장과 탄도미사일 부품 개발 시설 등이 목표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도 이란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는 야간 투시화면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br /> <br />미군은 영상과 함께 이란의 군사 역량이 쇠퇴하고 있다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br /> <br />이란 보건부는 전쟁 사망자가 1,462명에 달한다는 새로운 집계치를 내놨습니다. <br /> <br /> <br />이란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예루살렘 성지 근처에 미사일 파편이 떨어졌다고요. <br /> <br />[기자] <br />이란 미사일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미사일 파편이 예루살렘 구시가를 덮쳤습니다. <br /> <br />당시 장면은 CCTV에 생생하게 잡혔는데요. <br /> <br />예루살렘 성지인 통곡의 벽과 바위의 돔으로 향하는 길목에 미사일 파편이 떨어졌습니다. <br /> <br />유대인들의 고대 성전이자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승천한 알-아크사 성지에서 5백 미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br /> <br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예루살렘 구시가의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br /> <br />이란군은 미국과 이스라엘 공직자와 군 지휘관들이 어디에 있든 추적해 보복하겠다는 경고도 내놨습니다. <br /> <br />이란 요인 암살에 맞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관광지를 가리지 않고 작전을 벌이겠다는 겁니다. <br /> <br />들어보시죠. <br /> <br />[아볼파즐 셰카르치 / 이란군 수석대변인 : 이제부터 우리가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 세계 관광 리조트와 레저 공원, 관광 명소들은 더 이상 너희에게 안전한 곳이 아닐 것이다.] <br /> <br /> <br />지금 권 특파원이 나가 있는 요르단에서도 미사일 파편이 떨어졌... (중략)<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118085684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