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이틀에 걸친 수색 결과 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14명 전원이 최종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br>우리나라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에 동참했습니다. <br> <br>잠시 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펼쳐집니다. <br> <br>특집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br> <br>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마지막 실종자 3명이 오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br> <br>이로써 실종자 14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br> <br>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 <br>김대욱 기자, 전해주시죠. <br><br>[기자]<br>네, 오후 들어 실종자 3명의 위치가 확인돼 수습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br><br>이들은 동관 2층 무너진 구조물 아래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인명 구조견이 반응을 보인 지점을 중심으로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작업을 하던 중 위치가 드러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어젯밤 2층 휴게실 입구에서 1명이 발견된 데 이어, 오늘 새벽 2층 복층 구조 헬스장에서 9명이, 오후 12시 10분쯤엔 1층 남자화장실 앞에서 1명이 발견됐습니다. <br> <br>이후 4시 이후 3명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연락이 두절됐던 14명의 소재가 모두 확인됐습니다. <br> <br>사망자 중 1명은 40대 남성으로 신원이 확인됐는데요. <br> <br>경찰은 DNA 감정을 통해 다른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할 방침입니다.<br> <br>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도 59명에 달하는데요. <br> <br>이 중 25명이 중상입니다. <br> <br>경상자 가운데는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대원 2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br> <br>소방과 경찰, 국과수 등은 구조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br> <br>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회사 대표이사는 사과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유가족 등 지원을 위해 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지금까지 대전 화재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 박영래 <br>영상편집 : 석동은<br /><br /><br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